Sunday, March 17, 2013

comes and goes

그가 갔다 (not looking back)
그녀가 왔다 (for vacation)
그가 왔다 (with someone else)
그가 갔다 (forever)
그녀가 갔다 (to finish things up)
그가 왔다 (all of a sudden)
그가 갔다 (all of a sudden)
그가 왔다 (but some things will never change)
그가 갔다 (to work)

그녀가 온다 (on monday)
그가 온다 (none of my business anymore)


모든것들은 왔다 간다

그리고 나는 지금 떠날 채비를 하는중인 사람이다

지금 상황으론 서울생활은 예상보다 좀 더 길어질것 같다.
지난 서울생활이 나에겐 쉽지않았지만,
예전처럼 다 내려놓고 여기로 휙 저기로 휙무작정 떠나기엔 난 너무 커버렸다.
어차피 그곳에선 서울을 그리워할텐데 뭐.
조금만 더 참고, 그리고 가자.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손색없을만큼의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