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4, 2013

tune for the day










저기 서산에 노을진 구름
어느 집 창문이 불타는 저녁
너의 목소리인 듯한 바람마저 불고

너의 소식을 듣고 난 지금
예전 너의 노래들을 듣지
너와 이어져 있는 길
음악은 너

그래, 우리는 만날 약속이 없으니까
우연을 기대해 봐 어색한 웃음만 지을테지만
잠시만 우리 사랑했던 그 음악을 듣는 걸로 해
서로의 안부와 작별인사는
  
너의 소식을 듣고 난 지금
예전 너의 노래들을 듣지
너와 이어져 있는 길
음악은 너

그래 우리는 만날 약속이 없으니까
우연을 기대해 봐 어색한 웃음만 지을테지만
잠시만 우리 사랑했던 그 음악을 듣는 걸로 해
서로의 안부와 작별인사는




[출처] 음악은 너 - 박주연|작성자 안미안